송춘경·박아름, 화이트 배지 체어 엄파이어 자격 취득
(서울=연합뉴스) 대한테니스협회가 송춘경·박아름 심판이 지난 9일부터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ITF 심판 레벨 2스쿨에서 화이트 배지 체어 엄파이어 자격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송춘경(왼쪽), 박아름 심판. 2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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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8 11: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