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케리 미 기후특사와 화상면담 하는 한정 중국 부총리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한정(오른쪽) 중국 부총리가 16일 베이징에서 상하이를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와 화상 면담을 하고 있다. 케리 특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고위 당국자 중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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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8 15: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