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의무격리 상호 면제' 시작한 호주와 뉴질랜드
(시드니 AFP=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가족들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날 오후 11시 59분부터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9 10: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