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팀킴' 세계선수권 선전 다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컬링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팀킴'과 믹스더블 대표팀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팀킴 임명섭 코치,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 20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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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0 12: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