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수확하는 곡우
(보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절기상 곡우(穀雨)인 20일 전남 보성군 녹차밭에서 녹차 수확이 한창이다. 곡우에 즈음해 수확한 녹차인 우전(雨前)은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2021.4.20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0 12: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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