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으로 직격탄 맞은 어민 시장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20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어민 시장의 수조가 텅 비어 있다. 이달 15∼20일 강릉에서 발생한 확진자 44명 가운데 40명이 주문진읍에서 발생했다. 20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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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0 16: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