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고받은 KIA, LG 감독
(서울=연합뉴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과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 선물을 교환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크리스털 야구공을, 류 감독은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20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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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0 17: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