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격리군인, '분노의 식판 인증샷'
(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자신을 51사단 예하 여단 소속이라고 밝힌 게시자가 일회용 도시락 용기에 제공된 급식 사진을 올렸다. 게시자는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부실한 급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4.21 [페이스북 계정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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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1 14: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