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참배 마치고 떠나는 아베 전 일본 총리
(도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춘계 예대제 첫날 참배를 마친 후 떠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의 연중행사 중 가장 중요한 의식인 예대제는 봄과 가을에 치러지는 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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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4: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