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상대로 1안타 1사구 1삼진 기록한 김하성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4회에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26)이 3루수로 출전해 파울 아웃을 잡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로 그의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20(41타수 9안타)으로 올랐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0-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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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1 14: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