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코로나 치료하는 기기 특허 출원
(전주=연합뉴스) 전북대는 의과대학 정환정 교수팀이 광 에너지 집적 조사기술을 이용한 근접 광 치료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대학은 설명했다.
사진은 치료기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를 확인한 실험 결과. 2021.4.21 [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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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1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