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거물 영화 제작자, 직원 상습학대로 궁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제작자 중 한 명인 스콧 루딘이 수십 년 동안 직원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이 드러나면서 일선 퇴진을 선언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스콧 루딘의 직원 학대 행위를 보도한 할리우드리포터 표지. 2021.4.22 [할리우드리포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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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2 09: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