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오 죽오일기' 등 4건 울산시 지정 문화재 예고
(울산=연합뉴스) 울산시가 '이근오 죽오일기(李覲吾 竹塢日記)' 등 4건을 22일 '시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했다.
대상은 '수능엄경(首楞嚴經) 권2∼5',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萬人傘) 및 관련 고문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권제20', '이근오 죽오일기'이다. 사진은 죽오일기.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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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2 09: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