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금감원 제재심의위 출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라임 펀드 불완전판매 등과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금감원)에서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판매사인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의 제재 수위를 정하는 금감원 제재심의위가 이날 재개된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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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2 0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