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21 지구의 날 기념식'에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이경희 공동위원장과 중학생, 초등학생 대표가 마스크를 쓴 아픈 지구 모형 앞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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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2 12: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