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쓰레기 치우는 필리핀 해양경비대
(마닐라 EPA=연합뉴스)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양경비대(PCG)가 카비테주 탄자 마을 해안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보호와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 유엔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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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4: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