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소등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저녁 8시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N서울타워 조명이 꺼져있다. 왼쪽은 소등 전 불밝힌 모습.
이 행사에는 정부세종청사, 한국전력공사(본사) 등 전국 공공기관 2천773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2천497단지, 기업건물 및 지역 상징물 177곳이 참여한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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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2 20: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