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의 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덕궁 낙선재에서 관람객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날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1일 4회) '창덕궁 달빛기행'을 운영한다. 20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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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9 20: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