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가리스 코로나19 효과'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자사 제품인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발당한 남양유업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모습. 20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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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30 10: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