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한창 일할 때인데'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보건소 인근에서 밭일을 하는 주민들 너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인다. 강릉에서는 이날 고랭지 채소단지 등에서 일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내려온 외국인 근로자 등 43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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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