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가까이 분출 지속하는 과테말라 화산
(과테말라시티 EPA/EFE=연합뉴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60㎞가량 떨어진 파카야 화산에서 2일(현지시간)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을 인근에서 바라본 모습. 파카야 화산은 2월 초부터 분출을 시작해 석 달 가까이 이를 지속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5: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