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는 전우 모친 위해 헌혈증 130장 모은 장병들
(철원=연합뉴스) 암과 싸우는 전우의 모친을 위해 장병들이 마음을 모아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4일 육군 3사단에 따르면 가온포병대대 장병들은 최근 헌혈증 130장을 모아 본부포대 소속 손창빈 일병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헌혈증 전달받는 손창빈 일병. 2021.5.4
[육군 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