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용암이 흐른 자리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021 세계유산축전 150일을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벵뒤굴에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최로 언론 현장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벵뒤굴 미공개 구간 바닥에 있는 밧줄 무늬의 용암이 흐른 자국. 2021.5.4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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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7: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