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도에서 일합니다
(통영=연합뉴스) 경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통영시가 4일 오후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북구마을에서 '섬택근무' 운영협약을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이 일주일에 3일 정도를 통영시에 속한 섬 '두미도' 스마트워크센터에 머물며 업무를 본다.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스마트워크센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1.5.4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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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7: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