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무장관 회의 주재하는 라브 영국 외무장관
(런던 EPA=연합뉴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가운데)이 4일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개막된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G7 외무장관들의 대면 회동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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