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봉쇄 6개월 만에 벗어난 그리스 요식업계
(아테네 신화=연합뉴스)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시민들이 3일(현지시간) 아크로폴리스 언덕의 기슭에 위치한 한 카페에 모여 있다. 이날 그리스 전국의 카페와 레스토랑, 술집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봉쇄조치가 시행된 지 6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9: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