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넘게 지속되는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
(양곤 AP=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4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벌이며 저항의 표시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미얀마 각지에서는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3개월 넘게 시위가 빈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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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20: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