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굴 벽면에 흐르는 석회물질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021 세계유산축전 150일을 앞둔 4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굴에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최로 언론 현장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1990년대 초 안전을 이유로 폐쇄된 김녕굴 벽면에 석회물질이 타고 내린 하얀 자국이 선명하다.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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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4 1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