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해안가 옛 군 막사 전시공간으로 변신
(부산=연합뉴스) 해운대구가 올 3월부터 실시한 '해리단길∼그린레일웨이 도보관광코스 조성사업'중 하나로 청사포 해안가(중동 산42-66번지)에 있는 군 막사를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방치된 군 막사.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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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0: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