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해안 바닷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8일 채취한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서해안 바닷물을 채취하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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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0: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