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책 홍보 일정 마치고 귀경하는 해리스 미 부통령
(밀워키 A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4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조달러 규모의 일자리 창출과 인프라 건설 계획을 홍보하는 일정을 마친 뒤 백악관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대기하고 있는 전용기로 걸어가며 취재진과 문답을 나누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0: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