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동료 위해 성금 모은 현대건설기계
(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초 암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4명을 위해 전 직원이 지난달 12일부터 21일까지 모금 운동을 전개해 7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모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암 투병 동료에 성금 전달한 현대건설기계 직원들.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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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1: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