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포용사업' 개시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포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교육로봇 '리쿠'는 노인과 미취학 아동 4천 명을 대상으로 교통정보 찾기, 열차 예매 등을 가르친다. 사진은 교육로봇 리쿠.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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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3: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