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항 레저용 요트 인천 앞바다서 고장으로 멈춰
(인천=연합뉴스) 부산에서 출항한 레저용 요트가 목적지를 앞두고 인천 앞바다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으나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예인됐다.
5일 0시 59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북서방 5.5㎞ 해상에서 11t급 레저용 요트가 갑자기 멈춰 섰다. 사진은 인천 앞바다서 고장 난 레저용 요트.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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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3: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