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현·문보경에 이어 이영빈 합류…1군 무대에 선 LG 새얼굴
(서울=연합뉴스) 외야수 한석현, 내야수 문보경을 1군에서 활용하며 전력 보강과 더그아웃 분위기 쇄신에 모두 성공한 류지현 LG 감독이 이번에는 신인 내야수 이영빈을 1군으로 불렀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LG 트윈스 신인 내야수 이영빈.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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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3: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