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되찾아가는 미 뉴욕시 그랜드 센트럴 역사
(뉴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수개월 전 거의 텅 빈 상태였던 미국 뉴욕시 맨해튼 지구의 그랜드 센트럴 역사 안에서 4일(현지시간) 여행자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뉴욕시와 뉴저지주, 코네티컷주 등은 이달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거의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