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도쿄올림픽 5개 종목에 5명 출전…'역대 최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다이빙이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8개 종목 중 개인종목인 남자 3m 스프링보드(우하람, 김영남), 남자 10m 플랫폼(우하람, 김영택), 여자 3m 스프링보드(김수지), 여자 10m 플랫폼(권하림)에 2인조 종목인 남자 10m 싱크로(김영남-우하람 조)까지 역대 최다인 5개의 종목에서 5명의 선수가 총 7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은 나란히 도쿄올림픽에 나서게 된 김영택(왼쪽)-김영남 형제.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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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5: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