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76명, 나흘만에 다시 600명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5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6명 늘어 누적 12만4천945명이라고 밝혔다.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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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5: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