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베이비박스 찾은 정세균 "걱정없이 출산하는 나라 만들겠다"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위기영아 긴급보호 센터'를 방문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부모가 걱정 없이 출산할 수 있는 여건, 아이가 안전히 자랄 수 있는 세상,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기 영아 긴급보호 센터 방문한 정세균 전 총리. 2021.5.5
[정세균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6: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