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발' 감염 확산 여수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수=연합뉴스) 5일 오후 여수시청 코로나19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가 유흥업소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여수시는 전날 0시부터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2021.5.5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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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