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156㎞ 광속구로 시즌 첫 승리 따낸 안우진
(서울=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강속구 투수 안우진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7개를 뽑아내며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승리를 따냈다. 안우진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6㎞를 찍었다.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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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7: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