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21' 홍보대사
(서울=연합뉴스)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한국현대무용협회가 6일 밝혔다. 2021.5.6 [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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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08: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