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추풍령(1.7도), 함양군(1.3도) 등 일부 지역에서 5월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하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진 6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5도 오른 25도 내외로 일부 지역에서는 15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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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