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효박스' 활동
(서울=연합뉴스)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골목상권을 돕기 위한 '사랑의 효(孝)박스'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KT 사랑의 시리즈 일곱 번째 프로젝트인 사랑의 효박스는 서울 종로구 꽃집, 인사동 전통 물품 등을 담은 패키지 상품으로, 2천 개를 임직원 대상으로 판매하고 독거노인에게 200개를 기부한다. 사진은 사랑의 효(孝)박스 구성품.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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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09: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