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점 안내문 읽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 시민이 임시 휴점 안내문을 읽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6일까지 식품관만 임시휴업할 예정이었으나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본점 전체와 인근 에비뉴엘 영플라자까지 6일 휴점을 실시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자 약 3천70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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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