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코로나19 신속 검사 대상 전면 확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6일 서울대학교에서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자연대 구성원 대상으로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시범 실시한 서울대는 이날부터 검사 대상을 전 구성원으로 확대한다. 검사 가능 시간은 주중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결과는 2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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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1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