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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박희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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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박희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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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공익위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2020년과 2021년 최저임금을 역대 최악 수준인 2.87%와 1.5% 인상을 주도함으로써 최저임금 제도의 목적을 훼손하고, 저임금노동자의 생존권을 외면했다며 숙명여대에 재직 중인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의 유임 반대 및 사퇴를 촉구했다. 2021.5.6

jin9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