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택배기사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개막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개막 기념식이 열린 6일 오전 서울 중구 일우스페이스에서 작가와 한진 임원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 네번째부터 조현민 한진 부사장, 노삼석 한진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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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11: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