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풍기는 에버랜드 로즈가든
(용인=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프랑스 파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성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2만㎡ 규모의 로즈가든 일대를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파리의 핫플레이스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로 재현했다.
사진은 로즈가든의 모습. 2021.5.6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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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12: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