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속 작은 숲속 도서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6일 오후 서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심쿵쉼궁' forest 창경궁' 프로그램의 일환인 사색의 휴(休)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다.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궁중문화축전은 9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에서 열린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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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6 16:09 송고